벗들 모두
지금 하는 일을 즐기십시오.
만일 재능을 원한다면
끊임없이 연습을 하십시오.
우리 아이가
2루에 슬라이딩하는 법을 연습해 배우고,
어려운 피아노 음표를 외우듯 전념하되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무엇을 하고 있는지만 생각하고
그 일을 즐기십시오.
더 잘하게 되는 것은
그저 따라오는 선물로 생각하십시오.
-목식서생-*
박청하 주필
santapw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