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든 짐을 죄다
둘러메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오늘의 짐만
짊어 지면 됩니다.
우리는 초능력자 아니기 때문에
쓸 수 있는 힘과 능력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 내일의 문제를
오늘 해결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내일의 걱정은 내일에 맡기고,
어제의 걱정은 어제에 버려두십시오.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만이
당신이 충실해야할 유일한 시간입니다.
-목식서생-*
박청하 주필
santapwg@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