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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많고 어릴수록 여성 취업 저조
   
▲ 사진출처= 픽사베이

[뉴스워치=김도형 기자]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이 자녀가 많을수록, 자녀가 어릴수록 낮게 나타났다.

자녀가 1명일 경우는 57.8%를 기록한 반면, 2명은 55.5%, 3명 이상은 49.1%를 기록했다. 자녀 열령별 고용율을 살펴보면 6세 이하는 46.4%, 7~12세는 60.1%, 13~17세는 67.8%로 집계됐다.

연령별 비중은 40∼49세(52.7%), 30∼39세(38.7%), 50∼54세(5.3%) 순이다. 교육 정도별로 살펴보면 대졸 이상(58.7%), 고졸(38.5%), 종졸 이하(2.8%) 순으로 나타났다.

업 여성의 종사상지위별 비중은 임금근로자는 79.9%, 비임금근로자는 20.1%로 나타났다. 임금수준별로 살펴보면 100~200만원 미만(43.6%), 200~300만원 미만(21.8%) 순으로 높게 집계됐다.

취업 여성의 산업별 비중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51.4%), 도소매·숙박음식점업(24.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직업별 비중은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32.6%), 사무종사자(25.8%), 판매종사자(13.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은 제주특별자치도(76.9%), 강원도(62.5%), 충청북도(62.5%)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도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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