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모이스춰 바운드 스킨 에너지 미시트’를 온라인 전용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연말 시즌을 맞아 새로운 홀리데이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다.

이 제품은 건조한 피부 속에 건강한 수분을 공급해 활력을 되찾아 주는 대나무 수액 미스트이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고유의 원료인 대나무 수액은 일 년 중 단오 무렵의 한 철, 그 중에서도 비가 오지 않는 특별한 날에만 채취할 수 있는 높은 희소성을 지녔으며, 특히 체내 수분과 가장 닮아 피부 흡수에 탁월한 수분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대나무 장인의 손으로 한 방울씩 추출해 신선하고 고귀한 수분의 힘은 오랜 시간 보태니컬만을 연구해온 아모레퍼시픽만의 기술력으로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된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 패키지에 홀리데이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물론 연말 선물로도 제격이다. 20일부터 온라인 전용으로 아모레퍼시픽 몰과 주요 백화점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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