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전수용 기자] 동문건설이 대단지 재건축 현장을 지속적으로 수주해 분양에 지속적으로 성공해오고 있다.

동문건설은 지난 2011년 부산만덕 주공재건축 사업에서 시공사로 선정돼 2012년 5월 ‘부산 백양산 동문굿모닝힐’ 3160세대를 분양해 1순위 최고 16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하는 등 분양에 성공해왔다.

또한 2013년 4월 천안 신부주공2단지 재건축 2144세대 조합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돼 2015년 1월에  ‘천안 신부동 동문굿모닝힐’ 2144세대를 분양해 1순위 최고14.99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조합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대전 용운동 동문굿모닝힐’은 오는 2016년 5월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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