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강민수 기자] 한국 축구가 6월 국제축구연맹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한 계단 떨어졌다.

FIFA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587점을 얻어 58위에 올랐다.

아시아축구연맹 가맹국 중에서 이란이 4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일본이 52위를 기록했다.

상위권에서는 독일이 1위를 지켰고 벨기에는 아르헨티나를 제치고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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