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강민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마트와 손잡고 수출 전용 브랜드를 런칭하는 가운데 15일 양재 aT센터에서 ‘6차 산업 인증자 수출 브랜드 육성사업 제품 품평회’를 열었다.

농식품부는 이번 14개국 해외 바이어 및 39개 6차 산업 인증 업체가 참가한 품평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업체를 선정, 향후 이마트를 통해 사과주스, 블루베리즙, 홍삼편 등을 해외로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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