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이정우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베이비&패밀리 전문 브랜드 ‘포피네(Peaufinee)’는 소을.다을 남매가 함께한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컷은 배우 이범수와 그의 아내 이윤진, 그리고 이소을&다을 남매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포피네 ‘의 봄.여름 신제품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컷으로 어느새 부쩍 커버렸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소다 남매를 만날 수 있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사용할 수 있는 포피네 제품을 직접 바르며 놀이를 하듯 촬영을 즐긴 소다남매는 스텝들에게도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햇살이 쏟아지는 스튜디오에서 화이트 색상의 리조트 룩을 입고 촬영을 시작한 소다 남매는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행복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또 다른 컷에서 소다남매는 미니 캠핑 텐트에 나란히 앉아 스텝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촬영장에서 소다남매는 제품이 잘 보이도록 포즈를 취하고, 각 컨셉과 잘 어울리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나이에 맞지 않은 능숙함에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 관계자는 “광고 전부터 브랜드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인데,소다 남매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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