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이정우 기자] 최근 페도라가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남성들이 애용하던 페도라에 사람 얼굴 및 해골을 디자인해 패션니스타 및 20~30대 여성 고객들에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해당 페도라는 대만 디자인 브랜드인 ‘25TOGO’ 로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멜란지 소재로 겨울철 보온성으로의 실용성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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