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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해설사가 들려주는 대한제국 역사 이야기
   
▲ 사진출처= 문화재청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곽수철)가 2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제2기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어린이 해설사’의 안내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5~6학년 20명으로 구성된 제2기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어린이 해설사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석 달 동안 대한제국의 역사와 석조전에 대한 수업을 듣고 현장 학습과 여러 차례의 해설 실습을 거치면서 해설사 준비를 무사히 마쳤다.

이들은 2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과 11시 15분 두 차례에 걸쳐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1, 2층 전시실에서 석조전의 건립부터 변형, 복원에 이르는 석조전의 변천사는 물론 고종황제의 근대화를 향한 의지와 노력이 깃든 석조전의 역사적 의미를 또래 친구들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어린이 해설 관람은 덕수궁관리소 홈페이지(www.deoksugung.go.kr)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되며 초등학생 어린이 1명 이상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람객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 회당 가족 단위의 4개 팀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5년에 모집됐던 제1기 해설사들도 지난해 8월까지 석조전 지층 전시실에서 활동하면서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관람객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모든 세대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김정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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