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정민 기자]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23일까지 삼청동 코나퀸즈에서 ‘2016 프리메라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 with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전시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2016 프리메라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는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 보전을 위해 전개하는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식물의 발아 에너지를 연구하는 프리메라가 사라져가는 생태습지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 해 전시의테마는 ‘도심 속 생태습지로 떠나는 여정’으로 아름다운 생태습지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의 장을 제공한다.

일러스트레이터 배성규, 설치 아티스트 정찬부와 김원정 그리고 미디어 아티스트 임선희 등 4인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감각적인 아트워크를 통해 생태습지의 아름다움을 감성적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23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2016 프리메라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는 방문자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프리메라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kr/primer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프리메라는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을 기념해 베스트셀링 수분 크림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125ml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뚜껑에 생태습지 보호 동참 메시지를 전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담고, 기존 제품 대비 두 배 이상의 용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생명다양성 재단의 ‘생태습지 보전 프로젝트’에 기부돼 더욱 의미 있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내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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