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박선지 기자] 지난 9일 수원중앙양로원에서 강찬우 수원지검장이 라스버킷챌린지 60kg에 도전하여 성공했다.

수원 지방검찰청은 매월 한번씩 중앙양로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말벗과 함께 양로원 청소와 식사 준비를 돕고 있다.

이날 수원지검 봉사단과 함께 봉사에 참여한 강찬우 수원지검장은 “라이스버킷챌린지 참여를 통해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사회정의실현과 함께 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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