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와이즈헬스 스킨클리어 로즈마리 출시./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 와이즈헬스 스킨클리어 로즈마리 출시./사진=유한양행

[뉴스워치= 박해성 기자] 유한양행은 피부 건강 관리를 돕는 건강기능식품 '와이즈헬스 스킨클리어 로즈마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와이즈헬스 스킨클리어 로즈마리는 피부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로즈마리추출물등복합물(SunMax)과 기초 영양을 생각한 비타민A와 비타민E,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을 추가한 제품이다.

유한양행 와이즈헬스 브랜드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로즈마리추출물등복합물(SunMax)을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로즈마리잎 추출물과 마리골드 꽃 추출물을 8:1 핵심 비율로 배합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유한양행 마케팅 담당자는 “스킨클리어 로즈마리는 제품의 안정성을 위해 합성향료와 감미료 등 7가지 우려성분을 배제한 식물성 연집 캡슐로 제조했으며, 개별 PTP 포장으로 산소와 열을 차단해 산패위험은 억제하고 휴대성은 높인 제품으로 피부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생각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박해성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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