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어기선 기자] 5월도 중순을 넘어 하순으로 넘어가는 이때 태백산 천제단은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태백산은 민족의 영산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등산객 중 일부는 천제단에서 하늘에 기원을 드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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