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구 서울모터쇼)’에 참가한 현대자동차 홈보관 전경. /사진=최양수
‘2021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구 서울모터쇼)’에 참가한 현대자동차 홍보관 전경. /사진=최양수
현대자동차가에서 공개한 미래 로보틱스 신기술. /사진=최양수
현대자동차가에서 공개한 미래 로보틱스 신기술. /사진=최양수
현대자동차가 전세계 최초 공개한 ‘아이오닉5 자율주행차(아이오닉5 로보택시)’. /사진=최양수
현대자동차가 전세계 최초 공개한 ‘아이오닉5 자율주행차(아이오닉5 로보택시)’. /사진=최양수
현대자동차에서 공개한 ‘로봇 개’. /사진=최양수
현대자동차에서 공개한 ‘로봇 개’. /사진=최양수
현대자동차의 수소 충전 차량. /사진=최양수
현대자동차의 수소 충전 차량. /사진=최양수
현대자동차 홍보관 내부의 모빌리티 신기술 안내. /사진=최양수
현대자동차 홍보관 내부의 모빌리티 신기술 안내. /사진=최양수
유원하 부사장(국내사업본부장)이 현대자동차의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양수
유원하 부사장(국내사업본부장)이 현대자동차의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양수
장웅준 상무(자율주행사업부)가 ‘아이오닉5 자율주행차(아이오닉5 로보택시)’ 등 자율주행과 관련된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양수
장웅준 상무(자율주행사업부)가 ‘아이오닉5 자율주행차(아이오닉5 로보택시)’ 등 자율주행과 관련된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양수
Simon Loasby Head of Hyundai Design Styling이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양수
Simon Loasby Head of Hyundai Design Styling이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양수

[뉴스워치= 최양수 기자] 국내 최대규모 글로벌 자동차 관련 전시회 ‘2021 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구 서울모터쇼)’가 11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9, 10홀에서 열린다.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완성차와 부품, 모빌리티 등의 부문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전동화, 자율주행, 자동차 전용 AI(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 플랫폼,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UAM), 로봇, 서비스형 이동 수단(마스·MaaS·Mobility as a Service), 반도체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이 공개됐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신차만 구경하는 모토쇼를 넘어 다양한 미래 자동차 신기술을 살펴봄으로써 자동차를 통해 다가올 미래 세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자동차는 AI부터 로보틱스, 자율주행, 수소차까지 미래 시대대를 완성할 최첨단 신기술이 총출동했다. 또 ‘아이오닉5 자율주행차(아이오닉5 로보택시)’ 등을 전세계 최초공개해 차량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최양수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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