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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⑪] (주)아모레퍼시픽‘당신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 MAKEUP YOUR LIFE’
   
▲ 사진출처= (주)아모레퍼시픽

[뉴스워치=특별취재팀] 우리 삶의 아름다움을 가꿔주는 (주)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는 1945년 창립 이래, 고객에게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이에 ‘당신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 MAKEUP YOUR LIFE’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눔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무엇보다 지난 2007년 11월 29일 유엔글로벌컴팩트(UNGC)에 국내화장품업계 최초로 가입했다.

이는 UNGC가 표명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및 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들을 기업 활동의 전 부분에 단계적으로 적용, 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약속 및 의지의 표명이다.

(주)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활동은 공익재단을 설립, 운영·후원하는 부문과 직접 참여하는 부문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공익사업의 전문성을 살리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실천을 위해 공익재단 설립 시 기본재산을 출연할 뿐 아니라 재단 운영과 고유의 목적사업을 위해 매년 일정금액을 기부함으로써 사업을 활성화시키는 등 공익재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업시민으로서 기업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구성원이 참여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방법으로도 직접 참여하고 있다.

(주)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활동 집행금액을 살펴보면,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확고한 실천의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일관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활동은 창업자와 CEO가 지속적인 관심과 모범을 보임으로써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등 자연스럽게 기업문화로 정착됐으며, 나아가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 사진출처= (주)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

2008년부터 시작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 받는 여성 암 환우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헤어 연출법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환우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과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특히, 이 캠페인에는 방문판매 경로의 아모레 카운셀러 및 교육강사가 자원봉사자로 참가, 여성암 환우들을 위한 ‘진정한 미의 전도사’로 활동한다.

2015년까지 이 캠페인에는 총 1만 30명 여성 암환우 및 3337명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가함으로써 (주)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참여 환우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아모레 카운셀러 봉사단의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노하우 전수, 헤어 연출법 강좌가 진행되며, 표정 컨설팅∙자가 피부 체크법∙나에게 잘 맞는 색상 선택법 등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만한 뷰티 노하우를 제공한다.

캠페인 참여 환우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다시 찾은 나의 삶’ 섹션과 실제로 암을 극복한 유명 연사가 환우들에게 희망 스토리를 전하는 ‘메유라 토크’ 프로그램 또한 진행된다.

병원 캠페인 외에도 거동의 불편함 및 시간적 여유 부족 등 부득이한 이유로 병원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환우를 대상으로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단이 직접 환우의 자택 및 병실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연간 운영한다.

2014년부터는 다도 체험, 꽃을 활용한 공예, 나에게 잘 맞는 색상 선택법 등의 교육을 통해 환우들이 심신을 안정시키고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더욱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한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관계자는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안색이 어두워져 우울감을 호소하시는 환우분들이 많아, 생활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따라하실 수 있는 외모 관리 노하우를 알려 드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캠페인 후 거울을 통해 예뻐진 본인의 모습에 행복해하는 환우님들의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유방암 전문의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원장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에 참여한 유방암 환우의 경우 스트레스 지수가 약 17% 감소하고 암에 대한 회피적 대응 정도도 12%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심리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2011년부터 수혜 지역을 중국으로 확장,(중국 현지 캠페인명: 妆典生命/장전생명) 현지 병원 및 중국 환우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행사 횟수 및 수혜 대상을 확대해 중국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소임을 다하고 현지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캠페인은 (주)아모레퍼시픽이 주최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종양간호학회가 후원한다.

암 수술 후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우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브로셔, 헤라(HERA) 메이크업 제품과 프리메라(Primera) 스킨케어 제품으로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가 제공된다.

핑크리본캠페인

(주)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유방건강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자기 몸에 대한 관심과 건강을 돌보는 습관형성을 강조함으로써, 여성들에게 자신에 대한 긍정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여성의 동반자인 남성과 가족 모두에게 여성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관심을 유도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를 위해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대중 스스로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가는 캠페인을 펼치며 생활 속 유방자가검진을 독려하며 유방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01년부터 지난 14년간 약 46만명이 핑크리본캠페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여성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2015년 핑크리본캠페인 15주년을 맞이해 (주)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언제나 내가슴愛’ (Pink Ribbon, Always) 슬로건을 선포하며 유방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상기시키는 동시에, 연중캠페인으로 보다 더 많은 시민들과 소통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주)아모레퍼시픽이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펼치는 핑크리본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최대 핑크리본캠페인 행사인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이 있다.

2001년에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유방건강에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2001년부터 지난 해까지 약 25만 4천여 명의 참가를 통해 총 26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하며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해 온 바 있다.

더불어 핑크리본캠페인을 통해, 유방자가검진 및 유방건강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유방건강 상식 및 관리정보를 제공하는 대국민 유방건강강좌 ‘핑크투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여성을 위한 유방암 수술치료비 지원, 학술연구비 지원 등 유방건강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사진출처= (주)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

(주)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희망가게’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의 창업을 도와 자활과 자립을 통한 빈곤탈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음식점, 미장원, 개인택시, 매점, 세차장, 천연비누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창업을 지원해 모자가정이 생활안정을 이루도록 힘쓰는 희망가게는 2004년 1호점 개설 이래 100호점(2011년), 200호점(2013년)을 거쳐 현재(2016년 1월 기준)까지 총 271개 매장이 개설됐다.

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천만원의 창업자금(운영자금 2천만원, 점포임차보증금 2천만원)이 상환금리 연 1%로 제공된다.

상환 기간은 8년이며, 이자는 또 다른 여성 한부모 여성가장을 위한 창업 지원금으로 적립된다.

더불어 창업주들에게는 법률·재무·심리 상담, 가족 정서 프로그램, 기술교육비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희망가게 창업주의 대출금 상환율은 84%에 달하고(2015년 수도권 현황 기준), 희망가게를 통해 자립에 성공한 가족 구성원은 770명(자녀 포함)이다.

담보나 보증을 요구하지 않으며, 신용 등급과도 관계없이 창업 자금을 대출해주는 희망가게 사업은 올해(2016년) 신청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70%(월 소득 2인 가구 194만 원, 3인 가구 250만 원 이하)’로 더욱 완화했다.

희망가게 공모 대상자인 한부모 여성가장들은 주택 임차 보증금, 자녀 학자금 등으로 인한 대출 수요는 높지만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대표적 ‘금융 소외’ 계층이다.

희망가게는 앞으로도 신용 회복 중이거나 회생·파산 신청 등으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여성가장들의 자립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주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전문 창업컨설팅, 기술교육, 법률, 재무, 심리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자원이 제공되며, 사후 관리를 통해 지지적 관계를 형성하고 자립 의지를 독려하여 온전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희망가게 사업은 2003년 6월 30일 (주)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가족들이 여성과 아동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한 유산인 ‘아름다운세상기금’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한편, 2016년 희망가게 사업은 3차(2/1~3/4, 5/9~6/10, 8/1~9/2)에 걸쳐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희망자는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www.beautifulfund.org)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접수 기간 동안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GREENCYCLE(그린사이클) 캠페인

아모레퍼시픽 ‘GREENCYCLE(그린사이클)’ 캠페인은 환경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공병수거 캠페인 등 그동안 다양한 형태로 진행해왔던 아모레퍼시픽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화장품 공병을 통한 다양한 업사이클링(upcycling)과 리사이클링(recycling) 활동 모두를 포괄하고 있다.

GREENCYCLE(그린사이클) 캠페인은, 환경경영과 환경보호는 광고나 선전 문구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 자체가 돼야 한다는 ‘스마트 그린’ 정신과, 재활용을 넘어 공병의 친환경적인 자원 순환과 창의적 재활용을 통한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조합한 것이다.

GREENCYCLE(그린사이클) 캠페인은 2009년 이니스프리 매장의 ‘공병수거 이벤트’에서 시작된 공병재활용 프로그램을 전신으로 하고 있으며, 고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2010년 아리따움 매장, 대형마트, 백화점에 이어 2012년 에뛰드하우스를 포함한 전국의 아모레퍼시픽그룹 매장으로 확대됐다.

GREENCYCLE(그린사이클) 캠페인의 진행을 통해 현재 각 매장에서는 사용 제품의 공병(스킨케어 제품의 유리, 플라스틱 용기)을 매장에 비치된 공병 수거함으로 가져오면 아모레퍼시픽의 멤버십 포인트인 뷰티포인트를 공병 1개당 500점씩(에뛰드는 1개 300점씩) 적립해 주고 있다.

2009년 이후 2015년까지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화장품 공병은 총 876톤(누적)에 달한다.

특히, GREENCYCLE(그린사이클) 캠페인은 수거된 공병으로 화장품 용기가 환경을 훼손하지 않도록 다양한 재활용 방법을 연구하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2014년 6월에는 공병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 ‘모아나무’를 명동 프리메라 매장에 전시했으며, 10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에서는 화장품 공병으로 제작한 조형물 ‘핑크리본’을 전시해 참가자들이 포토존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중구 청계천로 본사 일대에서 ‘201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여해 아모레퍼시픽의 혁신성을 대표하는 간판 제품인 ‘쿠션’과 창립 70주년 기념 앰블럼을 그린사이클 캠페인과 접목해 대형 작품으로 형상화한 조형물을 전시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자연주의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에서는 수거된 공병을 활용해 다시 식물을 자라게 하는 화분으로 재탄생 시키는 ‘에코 그린 팟(Eco Green Pot)프로젝트’를 통해 그린사이클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이니스프리의 공병은 대부분 플라스틱 재질로 유리에 비해 재활용이 매우 까다로우나 이니스프리에서는 플라스틱의 재활용에 성공, 소거된 공병들을 재활용해서 플라스틱 화분을 만들고, 그곳에 식물을 심어 전 매장 인테리어에 적용한 바 있다.

이니스프리에서는 앞으로도 보다 친근하고 쉬운 업사이클 아이템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 통합 사이트 MAKEUP YOUR LIFE 오픈

(주)아모레퍼시픽은 사내용 시스템으로 운영되던 사회공헌포털을 ‘MAKEUP YOUR LIFE’ 사이트(www.makeupyourlife.net)로 2013년 4월 새롭게 오픈했다.

사회공헌포털은 ‘Makeup Your Life’, ‘핑크리본캠페인’, ‘희망가게’, ‘그린사이클 캠페인’을 비롯해 10여 개에 이르는 (주)아모레퍼시픽그룹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MAKEUP YOUR LIFE’라는 통합브랜드로 일원화하고,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 수혜자 등 도움을 주거나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하여 손쉬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해당 포털은 이달 초 ‘웹 접근성 인증 마크(WA 인증마크, Web Accessibility Certification Mark)’를 획득했다.

‘웹 접근성 인증마크’란 미래창조과학부의 심사를 거친 국가인증기관이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가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동등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사이트에 대해 품질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동월 기존 PC 기반 사회공헌포털에서 정보 접근의 편의성을 높인 모바일용 사회공헌 웹사이트(http://m.makeupyourlife.co.kr)를 오픈하기도 했다.

이로써 (주)아모레퍼시픽은 PC는 물론 모바일에서의 접근과 이용이 가능한 사회공헌포털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활성화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주)아모레퍼시픽은 기존 PC용 웹사이트가 웹접근성 인증 마크를 획득함과 더불어 기업 사회공헌포털 모바일용 웹사이트 오픈에 따라, 이를 계기로 (주)아모레퍼시픽의 사회공헌 활동을 구심점으로 한 보다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대중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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