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네이처리퍼블릭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미백 기능성 세럼인 '화이트 비타 플로랄 캡슐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프랑스 브리타뉴 해안가의 모래 속에서 강인하게 피어나는 순백의 야생화 성분인 샌드릴리를 함유해 칙칙해진 피부톤을 맑고 균일하게 가꿔준다.

또 새롭게 출시된 '화이트 비타 플로랄 캡슐 에센스'는 알파 비사볼올 성분의 오일 캡슐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비타민 수분 캡슐을 각각 담아 미백 제품에 부족했던 보습력까지 꼼꼼히 보완한 제품이다.

더불어 비타민 C 유도체와 비타민 B3, 알파 비사볼올의 3중 비타 레이어링 시스템은 피부에 자리잡은 멜라닌부터 눈에 보이는 잡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너지 효과를 전한다.

또한 수분 및 미백 캡슐이 물방울처럼 보여지는 독특한 텍스처의 '화이트 비타 플로랄 캡슐 에센스'는 펌핑 시 유효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섞여 나올 수 있도록 워터리 젤 매트릭스 공법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까지 함유돼 에센스만으로도 특별하게 관리받은 듯 투영한 빛을 선사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화이트 비타 플로랄 캡슐 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캡슐 에센스 정품을 비롯해 동일 라인의 토너(31ml)와 에멀전(31ml)이 내장된 기획세트로 선보인다.

'화이트 비타 플로랄' 라인은 퍼스트 에센스와 토너, 에멀전, 캡슐 에센스, 모이스처 크림, 아이브라이트너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한 품목 구매 시 '화이트 비타 플로랄 아이브라이트너'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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