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아리따움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아리따움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실에서 받는 고급 케어가 가능한 '살롱 에스테 NEW 라인'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살롱 에스테 NEW 라인'은 '모델링 마스크'와 '콜라겐 벨벳 마스크', '누드 마스크', '히팅 마스크' 등 총 4종으로 구성됐고, 각종 피부 고민을 세심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가운데 살롱 에스테 모델링 마스크는 1주일에 1번 20분 스킨 트리트먼트로 전문가의 관리를 받은 듯 빛나는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주며, 혼자서도 별도의 준비 없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물 없이 1제 파우더와 2제 에센스를 제품 용기에 넣은 후 내장된 미니 스패츌러로 섞어 주기만 하면 돼, 마스크 전 함께 구성된 앰플을 얼굴에 흡수시켜주면 유효성분이 피부에 흡수돼 마스크의 효과가 극대화된다.

더불어 딱딱하게 굳어 떼어내기 어려웠던 기존 모델링 마스크와는 달리 시간이 지나도 안쪽까지 촉촉할 정도로 수분감이 높아 말끔하게 떼어지는 것도 장점이다.

아울러 마스크 후에는 피부 온도가 5도 낮아지는 강력한 쿨링감으로 민감하고 열에 노출된 피부를 다독여 메이크업이 잘 받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살롱 에스테 NEW 라인'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리따움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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