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세종사이버대학교
▲ 사진출처=빅스타글로벌
▲ 사진출처=픽사베이
▲ 사진출처=빅스타글로벌
▲ 사진출처=청와대
▲ 사진출처=청와대
▲ 사진출처=서울시교육청
▲ 사진출처=서울교육청
▲ 사진출처=청와대
▲ 사진출처=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 사진출처=세계교육문화원
▲ 사진출처=픽사베이

[뉴스워치=전수용 기자] 누리과정 예산이 표류하고 있다. 박근혜정부와 시도교육청이 서로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학부모들은 화가 단단히 나있다. 우리의 아이들은 길거리로 쫓겨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정부와 시도교육청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다.

때문에 정치적 이해에만 매몰되지 말고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