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전수용 기자] 누리과정 예산이 표류하고 있다. 박근혜정부와 시도교육청이 서로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학부모들은 화가 단단히 나있다. 우리의 아이들은 길거리로 쫓겨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정부와 시도교육청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다.
때문에 정치적 이해에만 매몰되지 말고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전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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