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일 다우케미칼 부사장이 다우케미칼 전자재료그룹 디스플레이사업부 글로벌 총괄에 선임됐다.

이 부사장은 2011년 다우케미칼 전자재료그룹에 합류해 전략 마케팅 담당 임원으로 시장 분석과 신사업 개발 전반에 관한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M&A 담당, 퀀텀닷 사업 개발 책임 등을 거쳐 올해 디스플레이사업부 글로벌 총괄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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