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아모레퍼시픽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은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클렌징 인핸서 골드 셀렉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 선보이는 '골드 셀렉션'은 대표 디바이스인 진동클렌저 '클렌징 인핸서'와 겨울철 초 미세먼지를 부드럽게 딥 클렌징 해줄 '화이트 브러시', 꿈치 케어용 '바디 브러시', '골드 마사저' 총 3가지의 어플리케이터와 무선충전기가 기본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만 한정 출시되는 '골드 마사저'는 기존 마사저와 달리 마사저 헤드가 금으로 코팅돼 있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동백 꽃송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특히 물방울을 형상화한 부분이 지압점이나 림프를 효과적으로 자극해 부기를 쏙 빼주고, 턱 라인과 데콜테, 목뒤 등을 매일 2분 정도 정성껏 마사지하면 페이스 라인이 매끈해지는 것은 물론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피부 톤도 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화이트 브러시'는 기존브러시보다 더 얇고 가늘게 제작돼 민감한 피부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며, 14만개 솔 끝을 미세한 두께로 가늘게 만드는 '테이퍼링 가공방식'을 사용해 피부에 닿는 부분이 굉장히 부드럽다.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 골드 셀렉션'은 페이스부터 바디, 마사저 등까지 토탈 홈케어가 가능한 멀티 디바이스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기념일, 연말연시 등 특별한 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센스 있는 선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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