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프리메라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프리메라는 '내추럴 디퓨저 오렌지 망고 블러썸'과 '내추럴 왁스 타블렛 오렌지 망고 블러썸'을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메라 '내추럴 디퓨저 오렌지 망고 블러썸'과 '내추럴 왁스 타블렛 오렌지 망고 블러썸'은 천연 유래 망고 버터 향과 오렌지, 라벤더 에센셜 오일향 등이 함유돼 색다른 과일 향기가 실내 공간을 따뜻하게 채워주면서 기분까지 상큼하게 해준다.

또 모던한 디자인으로 집과 사무실 등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이 가운데 프리메라 '내추럴 디퓨저 오렌지 망고 블러썸'은 나무를 깎아 만든 나무구 등 프리메라의 자연주의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망고와 오렌지 등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함유해 상큼하면서 달콤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이어 프리메라 '내추럴 왁스 타블렛 오렌지 망고 블러썸'은 건조된 오렌지와 라벤더 잎을 비즈 왁스와 함께 굳힌 방향제로 방문과 옷장, 서랍 등 밀폐된 공간에 사용하면 더욱 풍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등 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내추럴 디퓨저 스틱'은 별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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