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아모레퍼시픽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아모레퍼시픽 향수 브랜드 아닉구딸은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다음달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아닉구딸만의 고품격 프렌치 라이프 스타일을 느끼게 해주는 에디션으로, 딥 블루톤의 컬러 위에 글리터링 골드로 수놓아진 화려하고 아름다운 컬러 조화가 특징이다.

더불어 이 제품은 쁘띠뜨 쉐리와 오 드 아드리앙, 뉘 에뚜왈레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딥 블루 컬러의 불투명 병과 각 향수마다 태슬이 아름답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아닉구딸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홀리데이 시즌에 어울리는 은은한 향기로 아늑하고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아름답고 품격 있는 디자인의 홈 데코레이션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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