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더페이스샾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더페이스샵은 유러피언 안티에이징 화장품 '더테라피 로얄메이드 오일 블렌딩 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신선한 에센셜 오일로 구성된 상층의 오일젤 크림과 하층의 고농축 크림 제형의 차별화된 크림으로, 사용자가 직접 혼합 후 사용해 촉촉한 보습과 밀착감으로 녹아 드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천연 에센셜 오일의 단점을 보완키 위해 저온공법인 '프래쉬 오일 케리어공법'으로 상층 오일 젤 크림을 촘촘히 안정화해, 시간이 지날수록 진한 보습 효과와 촉촉함이 돋보이는 안티에이징 피부를 완성해 준다.

출시 1주년을 맞은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라인은 유럽의 전통적인 천연 식물 블렌딩 요법을 담았다.

또 핵심성분은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에서 재배된 마리골드 꽃과 월계수 잎, 올리브 열매이며, 여기에서 추출한 에센스를 전통 수작업 방식을 통해 황금 비율로 블렌딩했다.

아울러 마리골드 꽃잎 엑기스는 살결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탁월하며, 피부 진정 효과가 우수한 월계수 잎과 천연보습제로 불리는 올리브 열매 오일을 함유해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더페이스샵은 '더테라피' 라인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더테라피 로얄메이드 오일 블렌딩 크림 한정판과 더테라피 오일드롭 항노화 세럼 기획세트 등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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