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삼립식품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찹쌀떡스타 망고'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찹쌀떡스타 망고는 쫄깃한 찹쌀떡 속에 팥앙금과 망고 필링이 포함돼, 단팥의 달콤함과 망고의 상큼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떡 속에 팥앙금을 넣고 그 안에 망고필링을 넣는 '3중 포앙' 기술을 사용한 찹쌀떡으로, 이는 빚은의 특화된 제품이다.

빚은 관계자는 "기존 찹쌀떡과는 다른 빚은만의 3중 포앙 찹쌀떡으로 차별화된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을 지속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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