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이니스프리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이니스프리는 '포레스트 포맨 프리미엄 라인 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음주와 흡연, 자외선 등 외부 환경과 면도로 인한 자극으로 남성의 피부는 세심하게 관리하는 여성의 피부에 비해 거칠고 쉽게 트러블이 일어나는 것이 사실이다.

더불어 노화로 인해 피부 장벽 기능이 약화돼 피부 건조와 주름, 탄력 저하 등 다양한 노화 징후에 시달리게 된다.

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 프리미엄 라인은 고농도 제주 삼나무 잎 추출물을 함유,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 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또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세라마이드와 주름을 개선하는 아데노신과 브라이트닝 효과의 알부틴 성분이 포함된 멀티 디펜스 시스템으로 생기를 잃고 푸석해진 피부에 수분과 탄력, 미백 효과를 부여해 피부를 건강하고 활력 넘치게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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