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던킨도너츠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던킨도너츠는 오는 31까지 '할로윈 파티팩'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양이 캐릭터 가필드와 협업한 '할로윈 파티팩'을 기존 가격에서 2100원 할인된 가격인 59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할로윈 버디 가필드 2개와 할로윈 버디 머미 2개, 글레이즈드 2개 등 총 6개로 구성됐다.

또 이번 프로모션은 1인당 최대 4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시 해피포인트 적립과 제휴 할인, 타 쿠폰 적용, 일부 행사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아울러 할로윈 파티팩은 당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조기소진 될 수 있다.(일부 매장 제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이해 시즌과 어울리는 캐릭터 가필드를 활용한 스페셜 도넛을 보다 특별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하는 모임 자리에서 할로윈 파티팩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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