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아모레퍼시픽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가을철 일교차가 커지면서 식중독 지수도 '주의'를 알리고 있다.

식중독은 주로 여름철에 유행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가을이 되면 노로바이러스 등 장염 바이러스가 증식을 시작하면서 바이러스성 장염이 급증한다.

특히,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장 건강이 악화되고, 불규칙한 식습관이 더해질 경우 노로바이러스에 감염 될 확률도 높아진다.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기온이 내려갈수록 더 심해지기 때문에 평소 위생관리와 면역력 증대를 통한 장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들이 자주 오가는 공공장소에서는 위생 관리에 철저해야 하고,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제품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섭취가 간편한 프로바이오 제품들의 출시로 평소 지나치기 쉬운 장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바이탈 뷰티(VB)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로바이오'는 히알루론산으로 마무리한 4중 코팅의 강력한 유산균 캡슐로 유익균은 늘리고 유해균은 줄여주는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다.

1일 섭취량 당 100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으며 입부터 대장까지 소화기관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한국인에게 적합한 9종의 복합 유산균과 지초도 부원료로 포함돼 있다.

유산균은 가족 모두 섭취해야하는 필수 건강기능 식품으로 자리잡은 만큼, 생후 12개월 이후부터 누구나 섭취할 수 있고 건강한 장을 원하는 자기관리형 20~50 성인들에게 적극 권한다.

바이탈뷰티 '프로바이오'는 전국 유명 백화점 설화수와 헤라 매장, 아모레퍼시픽 몰, 가로수길 비비 다이어트 랩, 아모레퍼시픽 카운슬러 등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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