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네이처리퍼블릭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항노화 안티에이징 제품 '그린티놀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최근 동안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20대 후반부터 시작되는 초기 노화를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그린티놀 에센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록샘파이어 성분을 함유해 잔주름과 굵은 주름을 한 번에 해결해 촘촘한 탄력을 부여해 준다.

그린티놀 에센스는 산업통산자원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기술을 인증 받은 '이데베논'을 함유해 탱탱하고 어린 피부 자신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주름개선 원료이기도 한 이데베논은 탁월한 탄력 증진 효과로 탄탄하고 힘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30대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실험과 설문을 통해 주름과 진피 치밀도, 탄력 등이 2주 만에 개선되는 항노화 효능을 검증 받았다.

나노 입자의 쫀쫀한 촉감이 특징인 그린티놀 에센스는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부드러운 발림성과 탁월한 밀착감을 전해 준다.

또 탄력 증진을 돕는 엘라스틴과 올리고 펩타이드 성분을 포함,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 주며 안심 처방으로 피부 자극을 줄여 편안한 피부로 가꿔준다.

주름개선 기능성의 젊은 안티에이징 라인 '그린티놀'은 에센스와 멀티토너, 아이세럼, 크림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네이처리퍼블릭은 그린티놀 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단계별로 초기노화를 관리할 수 있도록 특별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이와 관련 한정판으로 만들어진 특별 기획세트는 그린티놀 에센스 정품을 비롯해 동일한 라인의 멀티토너와 크림, 마스크팩에 화장솜 등이 포함돼 있으며,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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