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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연예 톡] 윤계상-이하늬, 시너지 넘쳤던 '7년의 사랑' 결말은 새드엔딩
사진=연합뉴스

[뉴스워치=박희주 기자] 7년간 예쁜 사랑을 해 온 스타 커플이 이별 수순을 밟았다. 지난 2013년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줄곧 주목받아왔던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다.

윤계상과 이하늬의 결별설은 11일, 뉴스1을 통해 불거져 나왔다. 직후 윤계상과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들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하겠다고 전했고, 곧 두 사람의 결별이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윤계상, 이하늬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결별을 인정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오랜 시간 연예계 공식 커플로 좋은 모습을 보여줘왔다. 

두 사람은 교제 후 연기적 면과 인기도에서 시너지를 냈고, 봉사활동을 하는 등 서로에게 발전이 되는 모습은 물론이고 2019년엔 동반여행가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바다. 

이 가운데 지난해 9월, 한차례 결별설이 불거진 바 있었다. 두 사람을 아는 지인들 사이에서도 조심스럽게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파열음이 있다는 얘기가 종종 흘러나왔던 터다.

결국 두 사람의 사랑은 7년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윤계상이 이하늬와 함께 소속됐던 소속사를 나온다는 말도 나온다. 

이들의 이별에 여론은 결혼할 줄 알았는데 안타깝다는 반응과 함께 결혼 적령기를 넘긴 두 사람이 결혼소식이 없어 불안했다는 반응을 동시에 내놓고 있다. 두 사람의 앞으로를 응원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윤계상은 1999년 그룹 goq로 데뷔했지만 배우의 꿈을 위해 전향했다.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 출연해 온 그는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하고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온 그는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 대열에 올랐다.

박희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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