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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NH농협리츠운용·NH벤처투자, 영농철 일손돕기 外
사진=NH농협리츠운용

[뉴스워치=김도형 기자] ◇ NH농협리츠운용·NH벤처투자 영농철 일손돕기

NH농협리츠운용과 NH벤처투자 임직원은 지난 25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농협금융지주 9번째 자회사로 지난해 11월 출범한 NH벤처투자는 앞서 설립된 NH농협리츠운용과 함께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농업과 농업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양 회사 임직원들은 영농철 일손이 필요한 상황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잡초를 제거하는 등 밭을 일궈 호박모종을 심고 지주대를 세우는 등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NH벤처투자 강성빈 대표는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농협 일원으로 앞으로 농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리츠운용 서철수 대표는 “NH벤처투자와 함께 일손돕기를 진행해 과거보다 더 큰 힘을 보탤 수 있었다”면서 “두 회사는 고객에게 좋은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면서 농촌·농가에 먼저 다가가는 농협 계열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한은행, MY자산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

신한은행은 ‘MY자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리워드를 증정하는 ‘목돈마련, 한 번에 기술적으로 가보자구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MY자산’은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은행 계좌뿐 아니라 카드, 증권, 보험, 연금, 부동산, 자동차, 현금영수증 등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모든 자산을 신한 쏠(SOL)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정해진 미션을 수행해 받은 열쇠를 이용해 금고를 열어 당첨금을 받는 방식이다.

신한은행 오픈뱅킹 신규 시 열쇠 5개, ‘MY자산’ 신규 시 열쇠 3개, ‘MY자산’ 광고 영상 SNS 공유 시 열쇠 1개를 받을 수 있다. 매일 1명에게 100만원의 리워드를 증정하는 ‘목돈금고’와 꽝 없이 매일 100~1만원을 받을 수 있는 ‘짠돈금고’ 중 하나를 선택해 열어볼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달 영화배우 곽도원씨와 이엘씨가 출연한 느와르 영화 컨셉의 ‘내 돈 관리의 끝판왕, MY자산’ 광고를 SNS에 공개했으며 이 광고는 조회 수 25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KB국민은행, ‘KB모바일인증서’ 가입자 360만명 돌파

KB국민은행은 ‘KB모바일인증서’가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자가 36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KB모바일인증서는 공인인증서를 대체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이 자체기술로 개발했으며 보안성과 편리성이 장점인 사설인증서다.

인증서를 이용하면 첫 거래 고객도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거래가 가능하다. 발급 소요시간은 약 1분 정도이며 다른 인증서와 달리 유효기간이 없다.

인증서를 통해 금융 거래 시 보안카드나 ‘OTP’ 없이 간편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거래가 완료돼 고객편의성이 크게 확대됐다. 고객의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금액 이상의 업무를 처리할 경우 ARS 인증 등의 추가 본인인증절차를 거쳐야 한다.

KB국민은행은 KB모바일인증서의 활용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모바일뱅킹에만 초점을 두고 개발된 다른 사설인증서와는 달리 PC 기반인 인터넷뱅킹에서도 연동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모바일 인증서의 업무 범위를 계속 확장할 예정”이라며 “KB모바일인증서로 더욱 간편하고 편리한 비대면 거래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도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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