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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워치] 삼성전자, '심전도 측정 앱' 허가 취득 外
삼성 헬스 모니터 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심전도 측정 /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삼성전자, '심전도 측정 앱' 허가 취득

삼성전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전도 측정 앱'을 지난 21일 허가받았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허가 조치로 사용자는 지난 4월 혈압 측정 앱 허가를 받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혈압뿐만 아니라 심전도도 간편하게 측정·관리할 수 있다.

심전도 측정 앱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센서 기술을 활용했다. 이 기술로 심장의 전기 활동을 분석해 동리듬과 심방 세동 등을 측정·분석할 수 있다.

심전도 측정 방식은 사용자가 편안한 상태에서 앱을 열고 스마트 워치를 착용한 팔과 손을 평평한 표면에 올려놓은 후 반대쪽 손의 손가락 끝을 30초 가량 스마트 워치의 상단 버튼에 가볍게 올려 놓으면 심전도 측정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심전도 측정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올해 3분기 내 출시할 계획"이라며 "관련 센서가 내장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및 향후 심전도 측정 기능이 지원되는 스마트 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LG전자,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 펫' 신제품 2종 출시

모델들이 로즈골드 색상을 적용한 LG전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을 소개하고 있다. 제품 왼쪽부터 청정면적이 30형 모델(모델명: AS300DGPA)과 19형 모델(모델명: AS190DGPA)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25일 로즈골드 색상이 적용된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청정면적이 30형과 19형 모델이다. 이 제품에 적용된 '로즈골드'는 20~30대가 선호하는 색상으로 집안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또 기존 '퓨리케어 360°' 대비 탈취 성능은 물론 털·먼지 제거 성능이 강화됐는데, 특히 신제품에는 광촉매필터가 탑재돼 탈취성능이 더욱 강력해졌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0.01µm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고객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을 앞세워 반려동물을 위한 공기청정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탁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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