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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하나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금리 지원 外
사진=하나은행

[뉴스워치=김도형 기자] ◇ 하나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금리 지원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5일부터 실시되는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에 대해 6월말까지 대출 취급 시 최고 연 2.9%의 상한 금리를 설정해 적용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은 지난 18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25일부터 실시된다. 대출한도는 1000만원 정액으로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매월) 조건으로 취급된다.

대출금리는 3개월 CD 또는 6개월 금융채 중 선택 가능한 기준금리와 차주 신용도에 따른 가산금리로 이뤄지며 6월말까지 대출 취급 시에는 최초의 금리변동 주기가 도래하기 전까지 최고 연 2.9%의 상한 금리가 설정돼 적용된다.

최초 금리변동 주기 이후에는 기준금리의 변동분 만큼만 대출금리가 변동돼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낮췄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위해 최고 금리에 상한을 설정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소상공인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우리은행, 기업부정대출 탐지시스템 오픈

우리은행은 빅데이터를 활용한‘기업부정대출 탐지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업부정대출 탐지시스템은 여신심사 과정에서 기업의 행동패턴을 분석해 부정대출 여부를 분석한다.

실제 은행권에서는 기업 차주의 문서위조, 허위매출, 자금용도 유용 등으로 부실여신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기업 여신심사 과정에 기업의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부정대출을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은행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정보와 신용평가사 등에서 제공하는 정보 등을 은행의 기업진단시스템과 연동한 기업통합DB를 구축했다. 여수신, 신용공여, 외환 등 6개 분야의 15개 기업 행동패턴을 분석해 부정대출의 위험도를 상중하 3단계로 분석하고 이를 여신심사에 활용토록 했다.

예를들어 기업의 개폐업 반복, 대표이사의 빈번한 교체 및 이력, 대출금의 용도외 유용, 허위매출 등의 이상 징후를 여신 담당자에게 통지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신규 부정대출 패턴의 시스템 반영, 주기적 업데이트, 여신 단계별 모니터링으로 사기 및 부정대출을 방지해 은행의 수익성 및 평판리스크 제고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50+’ 은퇴자산관리 온라인 세미나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1일 KB국민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KB골든라이프 50+’ 은퇴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는 KB금융그룹의 전문가와 함께 은퇴자산관리 주요 분야별 핵심 내용을 알아보는 쌍방향 온라인 자산관리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부동산 주제의 세미나에서는 사전 질의와 실시간 채팅을 통해 400여건의 질문이 올라오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실시간 채팅창에는 ‘현장강의보다 화면이 더 잘 보이고, 음질도 선명하다’, ‘집에서 편안하게 강의를 듣고 궁금한 내용을 물어볼 수 있어서 좋다’ 등 온라인 세미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곽재혁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은퇴, 노후 수석전문위원의‘금융자산을 활용한 은퇴월급 만들기’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은퇴자산관리를 위한 4가지 체크포인트를 제안하고 고객들의 문의사항에 답변하는 등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6월에도 세번째 세션으로‘50+ 은퇴자산관리를 위한 금융투자설계’에 대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KB골든라이프를 통해 고객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도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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