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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신한은행, ‘신한 쏠(SOL) 인디아’ 출시 外
사진=신한은행

[뉴스워치=김도형 기자] ◇ ‘신한 쏠(SOL) 인디아’ 출시

신한은행은 신한은행 인도본부의 새로운 디지털 뱅킹 플랫폼인 ‘신한 쏠(SOL) 인디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 쏠 인디아는 다양성·잠재력·역동성이 풍부한 인도의 문화 및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현지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현지화를 통해 맞춤형 금융 앱으로 개발됐다.

인도 현지 한국계 은행 최초로 금융 앱에서 모바일 ‘OTP’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기존의 보안카드를 대체하고 실시간 자금 이체가 가능한 실시간 송금 시스템를 적용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사용자 편의를 위해 이체 후 알림 기능, 즐겨 쓰는 계좌로의 간편 송금, 거래내역서 저장 및 공유 기능을 제공하며 휴대폰, 인터넷요금, 전기료 등 인도 현지의 140개 이상의 공과금 납부도 가능하다.

신한은행 인도본부 관계자는 “향후 인도 정부가 추진중인 실명 생체정보 시스템과 연동한 E-KYC(비대면 실명확인)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고객 신규와 금융상품 신규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제공해 편리하고 신속한 디지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카드, ‘시럽 초달달 카드’ 출시

하나카드는 SK플래닛과 고객이 원하는 이벤트 혜택을 마음대로 조립하고 사용 할 수 있는 ‘시럽 초달달 카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럽 초달달 카드는 SK플래닛과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상업자 표시 전용 카드(PLCC)로 SK플래닛에서 운영하는 대표 모바일 ‘Syrup 월렛’ 앱을 통해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시 실적과 무관하게 0.3%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Syrup’ 월렛 이용 고객이 직접 앱을 통해 매월 사용금액을 확인하고 이벤트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배달앱’, ‘커피’, ‘인터넷쇼핑’, ‘주유소’ 등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업종을 8개의 혜택으로 구분해 구성했다.

고객은 매월 본인의 카드 이용 금액이 30만원을 초과할 때마다 1개의 혜택을 추가로 더 선택할 수 있다. 선택 가능한 업종 수는 최대 8개까지 가능하다.

특히 카드 혜택이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서 주어지는 방식이 아닌 고객이 직접 ‘당월’ 사용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당월’ 실적을 기준으로 혜택이 주워지는 방식으로 운영돼 고객이 보다 유연하고 즉각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카드 상품을 구성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채널 이해도가 높은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이같은 디지털화 된 상품 출시와 유연한 이벤트 진행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SK플래닛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디지털적인 상품 출시를 위해 더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 NH농협금융지주, 영농철 맞아 일손부족 농가 지원

사진=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 임직원봉사단 30여명은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소재 화훼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김인태 경영기획부문장과 임직원들은 직접 농가를 찾아 화분 나르기, 화분 꽃 심기, 잡초 제거, 배수로 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고, 농산업 가치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김인태 부사장은 “농협금융은 다양한 지역에서 수차례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 농협금융은 농업인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농촌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등 전 자회사들과 함께 농가 실정에 맞는 다양한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도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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