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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워치] 대원제약, 골다공증 치료제 '테로사' 출시 外
대원제약, 골다공증 치료제 '테로사' 출시 /사진제공=대원제약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 대원제약, 골다공증 치료제 '테로사' 출시

대원제약은 골다공증치료제 '테로사카트리지주(이하 테로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테리파라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테로사(Terrosa)'는 독일의 '헬름' 社와 헝가리의 '게데온 리히터' 社의 합작사인 '리히터-헬름 바이오텍' 社가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다. 오리지네이터는 '일라이 릴리' 社의 '포스테오'다.

'테로사'는 부갑상샘호르몬(PTH)의 유전자 재조합 약물로서 폐경기 이후의 여성 및 골절 위험이 높은 남녀의 골다공증 치료제로, 유럽과 일본에서 임상 1상과 3상을 통해 그 우수성이 입증됐다.

또 '테로사'는 골형성촉진제로서 기존 골흡수억제제에 비해 골량 증가 효과가 탁월하며, 동등성 입증을 통해 동등생물의약품으로 등재돼 4년의 재심사대상(PMS) 기간도 획득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테리파라타이드 성분의 국내 최초 바이오시밀러이자 대원제약의 첫 바이오의약품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가격경쟁력도 뛰어나 환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말했다.

◇ 동국제약, 코로나19진정효과 '포폴주사' 유럽·일본 등 4개국 수출

동국제약 CI

동국제약이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 싱가폴, 일본 등 유럽과 아시아 주요 4개국에 '포폴주사'를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다.

18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코로나19 진정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로포폴' 성분의 '포폴주사'는 중증 환자 치료 시 환자의 호흡곤란을 치료하는데 고통을 경감해 주는 필수적인 의약품으로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동국제약은 올해 4월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 등을 시작으로, 5월 싱가포르, 9월에는 일본에도 '포폴주사'를 수출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룩셈부르크 주한대표부의 긴급 요청에 의해 이번 수출이 성사됐으며 다른 국가와도 수출을 진행 중"이라며 "올해 동국제약의 '포폴주사' 수출액은 전년 대비 큰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우탁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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