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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SM6' 롱런 비결, "'합리적 프리미엄'...'프리미에르'의 감성 저격"
르노삼성자동차 'SM6'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르노삼성차의 플래그십 중형 세단 'SM6'가 지난 2016년 출시된 이후 꾸준한 판매고를 기록하며 국내 세단 시장에서 여전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SM6'가 국내를 대표하는 중형 세단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된 것은 초반의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상품성을 개선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더불어 치열한 신차 경쟁 가운데서 합리적인 가격에 탑승자의 만족감과 감동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감성'을 끌어올린 것 역시 롱런의 기반이 됐다.

이같은 'SM6'의 롱런 DNA는 2020년형 'SM6'에서 더욱 강화됐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성능은 물론, 트림별 가격을 유지하거나 낮춰 고객의 니즈를 대폭 충족시켰다.

이와 함께 고급사양을 집약한 르노삼성차의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SM6 프리미에르(PREMIERE)'를 새롭게 선봬 최고수준의 품질과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까지 만족시켰다.

결과적으로 프리미엄 자동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합리적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지난해 총 1만623대의 SM6 판매고를 올리는 성과를 냈다.

특히 'SM6 프리미에르'는 '고급스러우면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기존의 편견을 깨고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사양이 제공돼 소비자들 선택 폭이 넓어짐에 따라 판매량 증가에 기여했다.

외관부터 기존과 다른 감성이 돋보이는 'SM6 프리미에르'의 매력을 살펴보면,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가 탑재돼 첫인상부터 강렬하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로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이 완성됐다.

여기에 편의사양 역시 '프리미에르' 브랜드에 맞춰 업그레이드됐다. 8.7인치 내비게이션인 'S-Link'와 13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액티브 댐핑 컨트롤(ADC)' 등이 모두 기본 적용돼 한층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이 가능해졌다.

실내 역시 디테일을 살린 '스티치'와 높은 마감 품질로 완성한 '라이트 그레이 나파가죽시트'가 적용돼 고밀도·저경도 시트 폼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드라이빙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운전석뿐만 아니라 뒷좌석까지 탑승자의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는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가 적용돼 비행기 일등석과 같은 편안함이 구현됐다. 더불어 프리미에르 전용 키킹 플레이트와 로즈우드 그레인 등이 기본 적용됐다.

이밖에도 '프리미에르'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픽업 차량이 아닌 전문 기사가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직접 차량을 픽업하고, 서비스가 완료되면 다시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전달해주는 '프리 픽업 & 딜리버리'도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이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SM6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요인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고도 가격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라며 "특히 프리미엄 디테일을 대폭 추가한 'SM6 프리미에르'를 도입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고급 감성을 충족시킨 것도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우탁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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