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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연예 톡] '오비이락' 결혼설에 연예가 들썩…15살차 아나 커플 전현무-이혜성, 과한 관심에 몸살
사진=KBS라디오

[뉴스워치=박희주 기자]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이들이 열애를 하면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전현무 이혜성 커플도 동반 봉사활동과 방송 하차가 불씨가 돼 결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결혼설이 흘러나온 당일 발빠르게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진화에 나섰다.

8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이혜성 아나운서와 결혼설에 대해 "전혀 아니다"라고 결혼설을 반박하고 나섰다. 라디오 하차로 결혼설에 힘을 실었던 이혜성 아나운서 역시 매스컴을 통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지난해 11월 열애사실을 알린 두 사람이 7개월여 만에 열애설에 휩싸인 이유는 앞서 언급한 대로 개인사정으로 인한 방송 하차와 커플 봉사활동이 맞물리면서다. 

결혼설이 불거지기 전 KBS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하던 KBS 2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하차한다고 밝힌 바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직접 진행하는 방송은 오는 7일이 마지막으로 이후 10일까진 녹음 방송으로 청취자와 만나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이혜성 아나운서 하차를 두고 KBS가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라고만 일축하면서 결혼설의 불씨를 당겼다. 일각에서 "이 아나운서가 결혼 준비차 라디오에서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져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

사진=다일공동체 공식 SNS

하차가 결혼설 불씨였다면 봉사활동은 화력을 높였다.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가 나란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지난 6일 전해졌다. 

이날 사회복지단체 다일공동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전현무-이혜성 커플이 지난 2일 밥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알리고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몰래 와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알려지지만 두 사람이 열애 중이란 이유가 자연스럽게 결혼설로 이어진 셈이다.

무엇보다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선후배 커플로 주목받아왔다. 전현무가 1977년생, 이혜성 아나운서가 1992년생으로 15살 차라는 점도 이들의 결혼 여부에 대한 주목도를 높여왔던 바다. 

지난해 11월 공식적으로 연인관계를 알린 후 출연 중인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심경을 고백하고 당당히 애정을 드러내왔기에 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의 열애가 백년가약으로 이어질 지에 세간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9월 프리랜서 선언 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끼를 발산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현무보다 11기 아래인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43기로 입사했으며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박희주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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