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제약워치] 대웅제약, '안플원' 출시 5주년 기념 '웹 심포지엄' 개최 外
대웅제약 항혈전제 '안플원' /사진=대웅제약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대웅제약, '안플원' 출시 5주년 기념 '웹 심포지엄' 개최

대웅제약은 항혈전제 '안플원'의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웹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자리를 통해 '안플원'의 주성분인 '사포그릴레이트'의 효능 재조명과 '안플원'의 성장배경이 소개될 예정이다.

8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이달 11일 오후 1시부터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말초동맥질환의 혈관 내 치료 이후 사포그릴레이트의 임상적 의의(가천길병원 혈관외과 강진모 교수), 당뇨병 환자에서의 혈관합병증 치료 및 예방에 있어 사포그릴레이트의 효과(한양대학교 내분비내과 박정환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안플원'은 대웅제약이 2015년 5월 출시한 만성동맥폐쇄증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 등의 허혈성 증상 개선제다. 2019년 1월에는 일반정 100mg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안플원'의 우수한 효능과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안플원 출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둘 수 있었다"며 "출시 5주년을 맞이해 의료진들에게 사포그릴레이트의 다양한 처방 옵션과 최신 지견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오는 7월 이번 웹 심포지엄과 동일한 주제로 오프라인에서도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휴온스, 美 국소마취제 시장 공략 속도 붙인다

미국 FDA에서 ANDA 승인을 받은 주사제 4종을 생산하는 휴온스 제천공장/사진=휴온스

(주)휴온스는 미국 FDA로부터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바이알'에 대한 품목허가(ANDA 승인)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휴온스가 처음으로 바이알 규격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향후 바이알 라인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주사제들의 미국 허가 취득도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에 승인받은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바이알'은 지난 2018년 FDA ANDA 승인을 받은 '1% 리도카인주사제 5mL 앰플'의 바이알 규격 제품이다.

휴온스는 '리도카인주사제', '부피바카인주사제'와 함께 미국 국소마취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 내 기초의약품 공급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미국 FDA 허가는 곧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시그널로 미국 외 국가에 대한 주사제 수출 규모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전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주사제를 40여개국으로 늘리는 등 전세계 주사제 시장에서 국산 주사제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이우탁 기자  newswatch@newswatch.kr

<저작권자 © 뉴스워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