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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부모님과 꼭 함께 보고 싶은 힐링 드라마 ‘동행’MBN 드라마 9일 낮 12시 10분 첫방송
사진=MBN

[뉴스워치=윤영의 기자] ‘아이리스1,2’, ‘나는 살아있다’, ‘이몽’ 등 인기작품을 집필한 조규원 작가의 신작 ‘동행’이 종합편성채널 MBN을 통해 선보인다.

9일 10일 낮 12시 10분에 방영되는 MBN 특집극 ‘동행’은 30년간 홀로 아들 둘을 키워낸 농산물 도매상 영광댁(고두심 분)에게 미국에서 의료봉사 중인 둘째 아들 성주(조동혁 분)가 미스터리한 이방인 수지(강은진 분)와 함께 고향으로 내려와 가족과 동네사람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시골 풍경속에 시청자들에게 선사한다.

특집극 ‘동행’은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엄마’ 배우 고두심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됐다.

미스터리한 이방인에서 비밀이 밝혀지는 인물을 연기한 배우 강은진의 탄탄하고 변화무쌍한 연기, 배려심 깊은 아들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조동혁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국민 감초 박상면, 정감 넘치고 뚝심있는 역할의 태원석, 관록을 자랑하는 배우 장용의 무게감까지 더해져 완성도 높은 작품구현과 화려한 캐스팅을 선보인다.

특집극 ‘동행’은 전통적인 가족 이데올로기와 희생만을 강요당하는 어머니 상을 답습하는 기존의 드라마와 달리 새로운 가족의 형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능동적인 중년 여성의 모습을 정겨운 농촌을 배경으로 진정성 있게 담아내고 있다.

드라마를 연출한 김민재 감독은 “어쩌면 우리를 가장 위하고 아끼는 무언가는 사실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일 수도 있는데 그걸 잊고 사는 건 아닌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며 “갈수록 척박해지는 세상속에 가족이라는 가치를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름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베테랑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속에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작지만 소중한 행복을 드라마 속에 녹여 진정한 힐링을 선사할 MBN 특집극 ‘동행’은 9일 10일 낮 12시 10분 방영될 예정이다.

 

윤영의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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