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LG생활건강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LG생활건강 브랜드 비욘드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그린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 비욘드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기초 제품과 핸드크림, 바디·헤어 제품 등 환절기 필수품은 품목별로 50~20% 할인율을 적용했다.

또 대표적인 50% 할인 품목인 '비욘드 아쿠아 블룸 수분탄력 크림'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의 깊은 보습력으로 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해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아울러 남성화장품인 '더 트리 포맨'과 '히말라야 맑은 크림' 등도 30% 할인 적용한다.

이외에도 '딥 모이스처 바디 에멀전'은 600ml 용량의 한정판 출시해 30% 할인 적용하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캐릭터를 적용한 신제품 '앨리스 인 글로우 컬렉션'도 20%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LG생활건강은 비욘드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해, 이달 말까지 비욘드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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