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아이오페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아이오페는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바이오 나이트 마스크 인텐시브 리차징'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트레스와 빛, 공해, 짧은 수면 시간 등 다양한 외부 환경 요소로 숙면을 취하기 힘든 현대인들은 밤 사이 피부 에너지를 활성화하는 힘이 약해져 피부가 칙칙해지거나 피부 휴식 부족 등에 따른 노화가 심화된다.

아이오페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숙면한 것처럼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나이트 케어 제품, '바이오 나이트 마스크 인텐시브 리차징'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바이오 리차징 액티브TM' 성분이 포함돼 밤 동안 집중적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 공급을 통해 피부 에너지를 재충전해 다음날 아침 탄력 있고 화사한 피부를 선사해 준다.

또 밤 시간대의 피부 컨디션에 최적화된 나이트 크림과 슬리핑 마스크의 기능을 하나로 융합시킨 '바이오 포뮬러' 성분은 밤 사이 무너지기 쉬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매일 아침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환절기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 집중 케어가 필요한 시기"라며 "올가을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를 원하는 고객들로부터 밤 사이 피부 에너지를 재충전해주는 이 제품은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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