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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우리은행, 모든 영업점에 코로나19 감염 예방 칸막이 설치 外
사진=우리은행

[뉴스워치=김도형 기자] ◇ 우리은행 모든 영업점에 코로나19 감염 예방 칸막이 설치

우리은행은 고객 및 직원보호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하나로 전국 모든 영업점 고객창구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확대됨에 따라 감염 예방차원에서 대구·경북지역 영업점 고객창구에 설치했던 투명 칸막이를 지난달 말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설치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조치로 고객이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객 보호를 위해 모든 영업점의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방역 전문 업체를 통해 대구·경북·부산지역 및 외국인 밀집지역, 대학교·공항 인근에 위치한 영업점은 매주 단위로 방역하고 있으며 영업점 객장, 창구, 365자동화코너 등은 월 2회 이상 주기적으로 방역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영업점 이용에 고객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전사차원에서 다각적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하나은행, ‘펀드 BIG SALE’ 이벤트

 

하나은행은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온라인 추천 펀드의 선취수수료를 감면해주는 ‘펀드 BIG SALE’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추천 펀드 선취수수료 감면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외부 활동과 대면 접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 인해 손님들은 은행에서 면제 또는 인하하는 수수료만큼 투자상품의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이벤트는 하나은행 전문가가 국내외 시장 분석을 통해 추천한 이달의 펀드와 온라인 전용 ‘ELF’상품을 가입한 고객에게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의 펀드를 온라인 채널(스마트폰뱅킹,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가입 시 선취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며 온라인 전용 ‘ELF’상품의 경우 통상 0.5% 수준인 선취수수료율을 0.1%로 대폭 인하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 기간 중 매입 신청이 완료된 금액에 한해 기존에 해당 펀드를 가입한 고객들의 추가 납입액에 대해서도 동일한 선취수수료 감면을 적용한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각 상품별 투자설명서에 명시된 수수료가 다시 부과된다.

 KB국민은행 리브엠, ‘통신비 보장보험’ 무료 제공

KB국민은행 Liiv M(이하 리브엠)은 '통신비 보장보험’을 가입고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과 KB생명보험이 함께 출시한 ‘통신비 보장보험’은 통신비만을 별도로 보장하는 국내 최초의 전용 보험상품이다. 이 상품은 예기치 못한 사고 등의 재해 발생 시 통신비를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리브엠 고객이라면 사용 요금제에 관계 없이 누구나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효력은 가입 신청 익일부터 적용된다. 보험 기간 중 재해로 인한 후유 장해 50% 이상 발생 시 월 10만원씩 최대 1년 간 통신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기존 리브엠 LTE 무제한 요금제 반값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지속한다고 밝혔다. 월 4만 4000원의 LTE 무제한 요금제(Liiv M LTE 11GB+)를 월 2만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반값 요금제로 매달 11GB 소진 시 매일 2GB, 일 데이터까지 소진 시에는 3Mbps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신비 보장 보험과 반값 이벤트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통신비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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