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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워치] SKC, 반도체 공정 핵심소재 ‘블랭크 마스크’ 하이엔드급 국산화 나서 外
SKC 구성원이 반도체 노광공정 핵심소재인 '블랭크 마스크'의 시제품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제공=SKC

[뉴스워치=이우탁 기자] ◇SKC, 반도체 공정 핵심소재 ‘블랭크 마스크’ 하이엔드급 국산화 나서

SKC가 반도체 노광공정 핵심소재로 쓰이는 '블랭크 마스크' 하이엔드급 제품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SKC에 따르면 최근 충남 천안에 위치한 하이엔드급 블랭크 마스크 공장에서 SKC는 고객사 인증용 시제품 생산을 본격화했다. 약 43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4월 공장 건설에 착수, 12월 완공하고 양산 준비를 해왔으며, 고객사 인증을 거쳐 이르면 올해 상업화에 나서는 것이 목표다.

나아가 SKC는 천안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50% 가량인 반도체 소재 국산화율을 높이는 데 기여해나갈 계획이다.

SKC 관계자는 "수년 간 BM혁신을 추진해온 SKC는 1단계 혁신을 마치고 반도체와 모빌리티, 친환경, 디스플레이 사업 등을 중심으로 2단계 BM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천안에 마련한 SKC 반도체 소재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반도체 사업을 고도화하고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블랭크 마스크 시장 규모는 매년 커지고 있다. SKC 자체 조사에 따르면 2018년 8000억원 수준이었던 세계 시장 규모는 매년 7%씩 성장해 2025년 1조3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중 95% 가량을 일본의 글로벌 업체 2개사가 차지하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급 시장은 이 회사들이 99% 이상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건조 모드' 99.9% 살균

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사진제공=SK매직

SK매직이 식기세척기 '건조 모드'에 대해 99.9% 살균 시험성적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SK매직은 지난 1월 출시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의 건조 모드 '듀얼 열풍건조'의 살균 실험을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대장균과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균, MRSA(슈퍼박테리아), 바실러스 등 균 6종에 대해 일반건조 (1시간), 강력건조(2시간) 모드 등 2가지 프로그램 모두 99.9% 살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세척뿐만 아니라 건조와 보관까지 토털 관리가 가능한 3세대 식기세척기다.

SK매직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19의 여파로 살균 기능을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부쩍 늘었다"며 "앞으로도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우탁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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