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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스탁백’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外

[뉴스워치=김도형 기자] ◇ 신한금융투자, ‘해외주식 스탁백’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스탁백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19년 7월과 12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해외주식 소수점 서비스’, ‘해외 주식 금액상품권(기프티콘) 서비스에 이어 벌써 세 번째 성과다.

‘해외주식 스탁백 서비스’는 제휴업체의 마일리지나 캐시백 등으로 글로벌 우량 기업의 주식을 소수점으로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유효기간이 만료되거나 잊혀져 사용되지 않는 마일리지나 캐시백 등의 적립 서비스를 해외주식 매수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마땅히 누려야 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함과 동시에 건전한 금융소비 습관을 가져 효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에서 최초로 출시한 소액(소수(小數) 단위 포함)으로 투자하는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 기반 소액투자 비즈니스의 확장 모델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소수점 매매, 온라인 금액상품권(기프티콘), 스탁백 서비스 외에도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플랫폼’을 제공하는 카사코리아, 개인투자자간 주식대차 플랫폼’을 제공하는 디렉셔널 등 혁신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비즈니스를 추진하며 혁신금융에 앞장서고 있다.

 KB국민은행, 보이스피싱 사전 차단하는 '新 모니터링 시스템' 오픈

KB국민은행은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한 '新 모니터링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의 본격 가동으로 다양한 보이스피싱 사기 유형에 대한 발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니터링 시스템은 고객의 금융거래 패턴과 자금 흐름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이스피싱 징후를 탐지하는 금융사기 예방 시스템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년 간 금융사기 거래 분석 요건을 복합 모형화하는 등 기존 모니터링 시스템의 보이스피싱 사기 거래 탐지율을 높이기 위해 전념해왔다. 실제 최근 2개월 간 모니터링 시스템 시범운영을 통해 약640여건, 총 55억원 이상의 금융사기를 예방했다.

KB국민은행은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수집된 정보와 IT기술을 결합해 보이스피싱 사기거래에 대한 탐지율을 향상 시키는 등 보이스피싱 거래의 원천 차단을 위한 예방 시스템 구축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 수법이 변화함에 따라 선제적,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다양한 IT기술을 업무 전반에 적용하여 금융권 전체를 선도하는 소비자보호 방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하나은행, 퇴직연금 전용 장기 원리금 보장 ‘ELB’ 출시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전용 '장기 원리금 보장 ELB' 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선보일 '장기 원리금 보장 ELB'는 기업 퇴직연금(DB, DC)과 개인 퇴직연금(IRP) 손님 모두 가입 가능한 금융권 최초 변동금리로 만기(3년, 5년) 운용하는 퇴직연금 전용상품이다.

지난 2월 '단기 원리금 보장 ELB' 출시에 이어 '장기 원리금 보장 ELB'는 시장금리보다 변동폭이 작은 CD금리(3개월 변동)로 운용해 정기예금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만기 시마다 다시 운용 지시를 해야 하는 1년 만기 ELB 대신 장기 운용을 통해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어 손님의 상품 선택 폭을 한층 넓힐 예정이다.

또한 만기 이전 중도해지 시에도 낮은 중도해지이율을 적용, 기존 ELB 및 정기예금 대비 차별화된 고금리 지급이 가능, 손님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유리할 전망이다.

이장성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단장은 “관리의 편의성을 개선한 장기 ELB는 최장 5년 동안 정기예금 대비 고금리 상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고 중도해지 시에도 고금리 지급이 가능해 고객의 유동성을 확대했다”며 “고객의 소중한 퇴직연금 자산 관리를 위해 최적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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