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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신한은행, 퇴직연금 고객 대상 봄맞이 이벤트 外

[뉴스워치=김도형 기자] ◇ 신한은행, 퇴직연금 고객 대상 봄맞이 이벤트 시행

신한은행은 봄을 맞아 ‘TDF’상품을 선택하는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TDF와 春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TDF는 고객의 은퇴시기에 맞춰 투자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가입자의 연령을 반영해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해주는 퇴직연금 자산운용 대표 상품이다.

이벤트는 개인형 퇴직연금(IRP) 신규 고객, 개인형 퇴직연금(IRP) 또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을 보유한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를 30만원 이상 신규하고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한 고객이 TDF상품 비중을 70% 이상 선택한 경우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형 퇴직연금 또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을 보유하고 있으나 TDF상품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이 퇴직연금 자산 중 300만원 이상을 TDF상품으로 변경할 경우 마찬가지로 모바일 문화상품권 2만원을 나눠준다.

◇ 하나은행, 코로나19 피해 기업 신속 지원 위해 신용보증재단과 협업

하나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재단과 전방위적 업무 협업을 통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긴급자금 신청 증대로 상담과 보증서발급까지 소요시간이 장기화되는 현상을 해결하고자 신용보증재단에 하나은행 직원을 직접 파견해 상담 및 심사 협조 등 다양한 업무를 협업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우선 하나은행은 부산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5명의 직원을 파견해 상담 업무를 수행토록 해 보증서 발급 시간을 단축 예정이며 서울 및 경기신용보증재단과는 은행 거점 영업점 130개를 매칭해 상담 대행은 물론 재단의 요청 시 은행 직원을 즉시 파견하는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에 신속한 대출심사 및 실행을 위해 여신 전문심사역을 추가 증원해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를 도모하며 지역내 여신 심사역 파견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이 무엇보다 최우선 될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과 적극 협조해 인력 및 시스템 등 가용 가능한 은행 자원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신한카드, ‘디지털 ARS’로 언택트 상담 본격 개시

신한카드가 ‘Digital ARS’(디지털 ARS)로 언택트 상담을 본격 전개한다.

신한카드는 최근의 코로나19 이슈 및 디지털 시대 도래에 따라 ‘디지털 ARS’를 새롭게 론칭, 고객상담 업무에 이를 적극 활용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ARS’는 고객센터로 전화 문의 시 모바일 홈페이지로 자동 연결돼 상담사의 안내 없이도 고객 스스로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는 구조로 디지털 환경의 고객 상담 경험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우선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디지털 ARS’의 장점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화면 구성이다. 첫 메인 화면에 고객들이 주로 질문하는 메뉴들이 표기돼 있어 원하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메뉴간의 이동도 자유로워 한번의 접속으로 원하는 업무를 모두 처리 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상담이 생소할 수 있는 고객을 위해 ‘상담사 연결’ 플로팅 버튼(화면에 지속적으로 떠 있는 버튼)을 배치해 이용에 어려움이 있거나 세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와 바로 연결 될 수 있도록 했다.

 

 

김도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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