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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하나캐피탈, 한국GM과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 시행 外

[뉴스워치=김도형 기자] ◇ 하나캐피탈, 한국GM과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 시행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하나캐피탈은 한국지엠(GM)과 함께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차량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손님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GM의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3개 차종 구매 시 차량 가격의 10% 선수금을 내면 첫 1년간은 월 1만원씩만 납입하고 그 후 36개월 할부 납입 하는 방식으로 초기 차량 구매에 따른 금융 비용 부담을 줄였다.

또한 프로그램 이외의 혜택을 원하는 손님에게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및 할부와 추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비용 부담 없이 손쉽게 차량구매가 가능토록 했다.

◇ 신한카드 사내벤처, 동호회 관리 종합 플랫폼 ‘우동’ 출시

신한카드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아임벤처스(I’m Ventures)가 또 한번의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아임벤처스 4기로 활동한 ‘우동(우리 동호회)’ 사내벤처가 전국 동호회 관련 모임 운영 및 연계 비즈니스를 결합한 동호회 종합 플랫폼인 ‘우동’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동호회 이름 활동 지역 활동 내용 등의 정보만 입력하면 동호회를 개설할 수 있고 직장명사진 등의 추가 정보도 입력해 동호회를 널리 홍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이 인접하거나 직장 업종이 비슷한 회원들이 모여 공감대 형성이 용이하며 SNS채널을 통한 회원모집 단체 채팅방 지원 등의 기능도 제공돼 보다 효율적인 온 오프라인 동호회 운영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 기반 개인간 송금서비스인 ‘마이송금(My송금)’을 통해 회비 및 모임에 필요한 비용을 낼 수 있도록 해 편리함을 증대했다.

한편 우동과 함께 아임벤처스 4기로 활동한 사내벤처인 ‘애드벤처’와 ‘스터디피티’도 순차적으로 서비스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도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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