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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워치] 신한은행, ‘꽃 나눔 떡 나눔 캠페인’ 진행 外
사진=신한은행

[뉴스워치=김도형 기자] ◇ 신한은행, ‘꽃 나눔 떡 나눔 캠페인’ 진행

신한은행은 화이트 데이를 맞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극복하기 위해 ‘꽃 나눔 떡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꽃 나눔 떡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와 침체되는 지역 상권을 돕고, 고객중심의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진행된 ‘꽃다발 나눔 캠페인’과 같이 은행의 오피니언 리더그룹을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진행하고 특히 ‘화이트’ 데이에서 백설기를 착안해 떡 나눔을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고객중심의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은 물론 영업점에서 함께 근무하며 방역에 힘쓰고 있는 청경반장과 미화원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과 응원을 담아 꽃과 떡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진옥동 은행장은 화이트 데이에 맞춰 자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고 코로나19 감염병 특별 관리 지역인 대구, 경북 지역의 직원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고객상담센터 직원 모두에게 꽃을 선물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어려움 속에 있는 화훼농가와 지역 상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힘든 여건 속에 있는 직원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과 직원이 함께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신혼부부·다둥이 전세자금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은 13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약을 통해 신혼부부와 다둥이가구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KB 신혼부부·다둥이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세자금대출은 기존 전세자금대출 대비 우대금리 연 0.15%p를 추가 적용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 보증료도 연 0.1%p의 추가 감면 혜택을 제공해 신혼부부와 다둥이가구의 이자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대출금리는 출시일 기준 최저 연 2.28%(신잔액 기준 COFIX 연동 12개월 변동금리, 대출기간 2년 기준, 우대금리 적용 후)이며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대상자는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인 주택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이거나 3개월 이내 결혼예정자) 또는 민법상 미성년자(만 19세 미만)인 자녀가 2인 이상인 다둥이가구다.

대출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임대차계약 만기일까지 일시상환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고 임대차계약을 연장하는 경우 최장 10년까지 기한연장 가능하다.

 

 

김도형 기자  newswatch@news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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