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삼립식품은 추석을 맞아 즉석 송편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송편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으로, 흰송편과 쑥송편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또 이 송편은 국내산 쌀과 쑥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과 향긋한 쑥향을 느낄 수 있으며, 깨소를 가득 채워 고소한 맛을 살렸다.
아울러 냉동 상태로 보관하다가 별도 해동 과정 없이 15~20분 정도만 쪄먹으면 금방 빚어 먹는 듯한 맛을 볼 수 있다.
즉석 송편 2종은 가까운 롯데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흰송편은 5800원, 쑥송편은 6200원이다.
김정민 기자
newswatch@news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