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LG생활건강

[뉴스워치=이두환 기자] LG생활건강은 '더 사가 오브 수 가인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모란꽃의 풍부한 항산화 효능을 포함, 피부 속 수분을 채우고 윤기를 더해 준다.

LG생활건강은 모란에 포함된 '피오니플로린' 성분을 지난 10년간 연구를 통해 '저온추출법'을 도입, 모란의 생명력을 극대화해 보습 효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더 사가 오브 수'는 빼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뜻하는 '수(秀)'와 예로부터 전해오는 전설을 뜻하는 '사가(saga)'의 의미를 담았다.

또 이 제품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미인을 모란에 비유한 데서 착안해 모란을 형상화하고, 역사 속 절세미인들의 미용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더 사가 오브 수 가인 에센스'는 롯데호텔 소공점과 신라호텔 장충점 등 국내 면세점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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