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이마트

[뉴스워치=김정민 기자] 이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방짜유기 대중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는 전통 제조방식을 그대로 재현해 만든 방짜유기를 선보인다.

대표상품 방짜유기 2인조 세트는 14만9000원으로, 공장 직거래와 물류비용 절감을 통해 판매가격을 백화점 유사상품 대비 40% 가량 낮출 수 있었다.

방짜유기는 내구성이 견고하고 은은한 황금빛으로 식탁의 품격을 높여준다.

아울러 대장균과 녹농균에 대한 항균 기능도 뛰어나 건강한 식습관을 지향하는 현대인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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